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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축약 발음 How's that~ 하우잿How's that possible?How's that fair?How's that my fault? Does your~ 더쥐여Does your family know?Does your dog bite?Does your stomach hurt? Where did you ~월쥬Where did you go?Where did you get that?Where did you hear that? Is that~ 썟Is that mine?Is that your car?Is that your phone? Is this~ 이지스Is this real?Is this new?Is this free? How does this~ 하르지스How does this look?How does this en.. 2026. 10. 30.
article-rep-thumbnail-C230x300 [책리뷰] 단식 광대 - 슬픈데 동시에 통쾌해! 프란츠 카프카를 손창섭에 이어 두 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로 올리기로 했다.어제 시골 의사를 읽었을 때는 솔직히 좀 당황했다. (뭔 소리지..)두 번째로 선고를 읽었을 땐 충격이었다.(오잉? 죽으란다고 정말 죽었어..)오늘 세번째로 단식 광대를 읽고는 충격과 함께 긴 여운이 따라왔다. 고작 20페이지짜리 단편에 이렇게 긴 여운을 주는 작가라니 역시 세계 명작의 반열에 오른 작가는 다르구나 싶었다. 선고 - 죽지마! 니 멋대로 살아!선고를 처음 읽었을 때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계속 주고받는 게 너무 혼란스럽고 짜증까지 나려 했는데 마지막 결말을 알고 다시 읽어보니 아버지와 아들은 평생토록 서로 엇갈리는 소통만을 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가스라이팅 당해.. 2026. 10. 30.
article-rep-thumbnail-C230x300 여행 영어 - 공항체크인 공항체크인이거 기내 반입 가능한가요?Can I bring this on board? 짐을 몇개까지 부칠 수 있나요?How many bags can I check? (짐 무게 초과) 짐을 다른 가방으로 옮길게요I'll move some of my stuff into another bag. 나란히 앉고 싶어요 비상구 자리에 앉고 싶어요 (환승예정일때) 짐은 최종 목적지까지 한번에 가는거죠? 비상 상황에서 승무원을 도와줄 수 있나요?Are you willing to help in case of an emergency? 비상문 옆에 앉으시겠어요?Would you like to sit by the emergency exit? 2026. 10. 29.
article-rep-thumbnail-C230x300 여행 영어 - 호텔에서 호텔레이트 체크아웃 하고 싶을 때Is late check-out available?짐 좀 맡길 수 있나요?Can I leave my luggage here for a few hours? 체크인 전에 짐 좀 맡아 줄 수 있나요?Could you keep my baggage before check-in?짐을 맡겼다는 표식으로 번호표 등을 받고 싶을 때Can I get a claim tag for my luggage?데스크에서 내 방번호 말할때I'm in room 712....호텔 수영장에서 룸차지로 계산하고 싶을 때I didn’t bring any money. Can I put this on my room?호텔 수영장에서 수건이 무료로 제공되는지?Are pool towels free?Do I need to .. 2026. 10. 29.
article-rep-thumbnail-C230x300 여행 영어 - 식당에서 식당How many in your party?Table for how many?몇 분이세요? Hi! Do you take walk-ins?예약 없이 손님을 받으시나요?Yes, but there's a wait.Okay. How long is the wait?얼마나 기다려야 해요?“table for two, please.”두 명 자리 부탁해요Is there a waitlist?대기명단 있나요?Can we put our name down?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나요?Can we sit on the patio?Can we sit outside?패티오(바깥자리)에 앉을 수 있나요?Would you mind sitting on the patio?패티오 자리도 괜찮으세요?We'd like to sit ins.. 2026. 10. 29.
article-rep-thumbnail-C230x300 [책리뷰] 시골의사, 판결 - 카프카의 세계란 어려운 것이구나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단편인 줄 몰랐다. 워낙 유명하니까 당연히 장편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빌리고 보니 70페이지 정도의 단편이었다. 아Q정전 이후 두 번째로 단편인 줄 몰라서 안 읽었던 고전 명작 되겠다. 「변신 」은 워낙 유명해서 내용도 알고 있고 심지어 어떠한 상징을 담고 있는지 조차 알고 있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전혀 몰랐던 「시골의사」와 「판결 」(선고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출판사도 있었다)이라는 단편을 읽었더니....뭔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 전혀 모르겠는 것이다. 아.. 이래서 카프카, 카프카 하는구나 싶었다. 사람들은 뭔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작품을 좋아하니까 말이다. 시골의사와 판결이 담고 싶었던 상징에 대해서 좀 찾아봤다. 1. 「시골의사」 나는 의사인데, 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2026. 10. 29.
딱히, 의외로, 어쩔 수 없이, 점차 영어로 How was your first day at work?Yeah, you know. it was alright.Why? was there a problem? There wasn't particularly(딱히) a problem. (There wasn't a problem per se.)It's just that(~라기 보다는) people asked surprisingly(의외로) very private question, like it was nothing(아무렇지도 않게) I wanted to fit in quicklyso I couldn't help answering their question.(어쩔 수 없이) I gotta say (솔직히 말하면) I didn't feel very comfot.. 2026. 10. 28.
article-rep-thumbnail-C230x300 [책리뷰] 혼모노 - 진짜와 가짜가 뒤섞이는 일상, 무엇이 진짜인가?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고 요즘 젊은 작가에게 실망한 이후 완전히 옛날로 돌아가 김동리, 강신재, 손창섭, 박완서를 읽고 나니 다시 요즘 작가의 글이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름 젊은 작가인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를 읽었는데 재미없지도 않았지만 크게 여운이 남지는 않았다. 뭐를 읽을까 하다가 도서관에 가서 「혼모노」를 다시 검색해 보았다. 두 번이나 대출 중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있으려나 했는데 있었다! 인기가 있어 책을 몇 권 더 들여놓은 것 같았다. 서고에 가니 같은 책이 세 권이나 꽂혀 있었다. 드디어 장안에 화제였던 성해나를 읽게 되는구나. 박상영처럼 실망하는 것은 아닐까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역시나! 화제가 되는 이유가 있구나! 재미있었다. 재미도 있고 여운이 길게 남았.. 2026. 10. 13.
손창섭 작가는 우울증이었을거야 손창섭 소설 속에는 '정물처럼 방 안에 가만히 있는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비 오는 날의 동옥, 생활적의 동주, 혈서의 창애, 미해결의 장의 지상, 잉여인간의 천봉우 등. 손창섭 작가는 우울증이었을거야가만히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몸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서' 가만히 있거나 누워있다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나의 짐작이긴 하지만 이는 필시 작가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거나 앓아 본 경험으로 쓴 것 같다. 비 오는 날의 마지막 장면에서도 '육체의 중량을 감당할 수 없어 말없이 발길을 돌이켰다'는 표현이 나오고 생활적의 동주도 '온 몸뚱이가, 이 구린내 나는 공기가 무거워서 견딜 수가 없다'는 말을 한다. 언젠가 우울증 환자의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우울증에 걸리면 도저히 침대에서 일어나 ..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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